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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때 이른 추위…한낮 기온 15도 안팎 10-30 11:32


겨울바람이 성급히 불어왔습니다.

밤새 내륙은 영하로 기온이 내려가고 곳곳에서 첫 서리와 얼음이 관측되는 등 아침에는 많이 추웠습니다.

맑은 하늘에 기온이 오르고는 있지만 낮에도 15도 안팎에 그쳐 꽤나 서늘하겠고요.

내일 아침은 서울기온이 5도를 밑도는 등 내일 아침까지는 때이른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퇴근길과 내일 출근길에도 보온에 꼭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이처럼 계절을 앞서가는 추위는 11월에도 몇 번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큰 기온변화에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고요.

11월 강수량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 고기압 영향권에 놓여 전국이 맑은 날씨 보이고 있고 해안지역에서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오늘 쾌청하고 공기질도 양호한 수준을 보이겠지만 낮에도 바람이 좀 불겠고 찬 기운이 내내 감돌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9.6도로 중부지방 중심으로 여전히 10도 선을 밑돌고 있는 상황인데요.

한낮에는 서울 14도, 전주 대구 15도로 낮 기온 어제보다 낮겠고 이맘때 기온에도 못 미치겠습니다.

바다 날씨는 오늘까지 좋지 않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으로 높은 물결이 일겠고 바람도 강하겠습니다.

때이른 추위는 내일 낮시간에 누그러졌다가 다가오는 주말 또 한번 그 기세가 강해질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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