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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온건화 박차…운전 이어 스포츠 여성 관람 허용 10-30 10:43

사우디아라비아가 내년부터 여성이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리는 운동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사상 처음으로 허용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사우디 스포츠청은 리야드, 제다, 담만에 있는 세 개 경기장에서 내년초부터 가족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경기장에는 여성도 출입이 가능한 식당과 카페 등이 설치됩니다.

이번 조치는 사우디에서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져온 스포츠 경기장도 여성에 개방된다는 점에서 운전 허용에 이어 또 한 번의 획기적 조치로 평가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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