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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정원 수사방해' 장호중 15시간 조사…구속영장 검토 10-30 10:15


2013년 검찰의 '국정원 댓글수사'를 방해한 의혹이 제기된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이 15시간에 걸친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어제 오후 장 검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오늘 오전 6시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은 장 검사장이 당시 국정원의 압수수색에 대비해 위장 사무실과 가짜 서류를 마련한 정황 등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진술 내용을 검토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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