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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워… 내륙 영하권 '뚝' 10-30 09:28


[앵커]

오늘 아침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졌는데요.

자세한 추위 소식,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어제 만큼 바람이 매섭진 않은데, 공기가 확실히 차가워졌습니다.

두툼한 겉옷 안에 옷을 겹겹이 입었는데도 냉기가 온 몸을 감싸고 있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곤두박질했습니다.

전국 내륙 곳곳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철원이 영하 4.5도 경기 파주와 전북 장수지역이 영하 3도 안팎 천안과 의성은 영하 1도, 서울 2.5도까지 내려가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북춘천과 대전에서는 올 첫 서리와 얼음이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렸는데요.

오전까지는 바람이 강할 것으로 보여,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보온에 신경써주셔야겠고 시설물관리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 대부분 해상으로 풍랑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다날씨는 오늘까지 좋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맑은 고기압 영향으로 청명하겠습니다.

대기상태는 좋은 편인데요.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예년보다 추운 날씨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내일 낮부터 이맘때 기온 회복하며 풀리겠습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주말쯤 또 한번 서울의 아침 기온이 2도 까지 내려가는 등 추위의 기세가 강해질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이번 한주 기온 변화가 심한 편이니까요.

면역력이 약해지지 않게끔 건강관리 힘쓰는 한주 보내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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