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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가을 추위, 체감 영하권…맑고 공기 깨끗해 10-30 08:11


[앵커]

오늘은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일부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올 가을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가을 추위,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어제보다 바람은 좀 약한데요.

기온이 크게 떨어져서 거의 겨울에 가까울 정도로 춥습니다.

현재 자동기상관측망에 따르면 덕유봉이나 설악산 등 산지는 영하5도 안팎까지 떨어져 있고요.

공식기록상으로도 철원 영하 4.4도, 파주 영하 3.1도, 춘천 영하1.2도로 산지가 아닌 곳들도 영하로 내려가며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온 조금 더 자세히 보시면, 이 시각, 서울 2.9도, 전주 4.4도, 대구 6.6도 보이고 있고요,

한낮에도 서울과 춘천은 14도, 전주와 대구는 15도에 그치겠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하늘은 맑고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하지만 찬 바람이 다소 불겠습니다.

특히 해안의 바람이 강한데요.

오전까지 심하다가 차츰 잦아들겠습니다.

모든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6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너울성파도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춥다가, 모레 수요일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는데요.

주말에 다시 서울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면서 올 가을 최저 기온을 또 한번 경신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기온 변화가 심하겠습니다.

옷차림은 항상 든든하게 해주시고요.

식사는 거르지 않는 등 건강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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