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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주성에서 축배'…제주 상대로 우승 도전 10-28 20:06


[앵커]

프로축구 전북이 제주를 상대로 K리그 클래식 우승에 도전합니다.

내일 (29일) 제주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면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2년 만에 챔피언에 복귀합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전북은 2년 만이자 통산 다섯 번째 챔피언 등극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팀 당 세 경기가 남은 가운데 2위 제주에 4점이 앞서 있어 29일 제주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면 우승을 확정합니다.

지난 시즌 전북은 홈에서 벌어진 최종전에서 서울에 패해 우승을 놓친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전북 선수단은 시즌 내내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홈 팬 앞에서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린다는 각오입니다.

<이재성 / 전북 현대> "다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꼭 선물하겠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팬 여러분이 아쉬움을 느꼈던 순간을 올해는 기쁨으로 바꿔드리겠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공격 축구로 제주를 넘는다는 생각입니다.

장신 공격수 김신욱과 통산 200골에 한 골을 남겨둔 이동국, 최근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로페즈, 지난 강원전에서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재성 등 공격 자원을 총 동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역전 우승을 노리는 제주도 배수의 진을 치고 있습니다.

최근 전북과의 4차례 맞대결에서 3승1패로 앞서 있고, 지난 5월에는 4대0 완승을 거뒀던 만큼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시즌 3호골이자 리그 2호골에 도전합니다.

손흥민은 최근 2경기에서 1골2도움의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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