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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시험' 김만구 교수 "식약처 결과는 대국민 사기" 10-28 19:58


생리대 방출물질 검출시험을 했던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는 '생리대를 사용해도 건강에 문제가 없다' 는 식약처의 생리대 시험 결과 발표에 대해 대국민 사기라고 말했습니다.


김 교수는 지난 2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식약처가 진행한 시험 전반에 관한 내용을 자신이 한 시험과 비교하며 식약처의 시험방법이 엉터리였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지난 17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도 이 같은 내용을 일부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식약처는 생리대에 들어있는 휘발성유기화합물 10종의 인체 위해성을 살펴본 조사에서 '안전성에 문제없다'는 결론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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