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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시니어 데뷔전서 부진…쇼트에서 11위 外 10-28 17:58

[앵커]

한국남자피겨의 희망 차준환 선수가 시니어 데뷔전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차준환 선수는 큰 실수를 하지는 않았지만 발목 부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최태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니어 그랑프리 2차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쇼트프로그램에서 차준환은 새 배경음악 '집시 댄스'를 들고 나왔습니다.

발목 부상에 시달렸던 차준환은 쿼드러플 살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등 점프 연기를 무난히 넘기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아픈 발목 때문에 점프 높이를 확보하지 못해 심판들은 차준환의 연기에 감점을 줬습니다.

차준환이 받은 점수는 기술점수 31.78점에 예술점수 36.68점을 합한 68.46점.

지난 3월에 받은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최고점 82.34점보다 13.88점이나 모자란 점수였습니다.

차준환은 밝은 표정으로 결과를 기다렸지만 저조한 점수가 나오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12명의 출전 선수 중 11위를 기록한 차준환은 29일 오전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합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LA 다저스와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한발짝 앞서 나갔습니다.

휴스턴은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다저스의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를 초반에 강판시키며 5대3으로 이겼습니다.

0대0이던 2회 휴스턴의 율리 구리엘의 선제 홈런을 시작으로 마윈 곤살레스, 브라이언 매켄이 잇따라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휴스턴은 계속된 1사 1, 3루에서는 알렉스 브레그먼의 희생타로 4대0으로 달아나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2승 1패로 앞선 휴스턴은 29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4차전을 치릅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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