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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임박…수험생, 카페인 음료 '경계령' 10-28 16:54


[앵커]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시험에 맞춰 생활패턴을 조절할 때인데요.

커피 같은 카페인 음료는 생활리듬을 깰 수 있어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부터는 최고의 몸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가도록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실제 시험 시간대에 맞추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불안한 마음에 밤 늦게까지 공부하면 효율이 떨어지고 자칫 시험 당일 늦잠을 잘 수도 있습니다.

<변아리 /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시간에 맞춰서 일어나고 공부하고, 또 밥먹는 시간도 점심시간 주어진 시간에 맞춰서 식사하는 연습을 해서 생체리듬을 맞춰놓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몸보신을 한다며 평소 잘 먹지 않는 기름진 음식이나 보약 등을 먹는 것보다는 6시간 이상 잠을 자고 틈틈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게 가장 좋은 건강관리 방법입니다.


커피나 카페인 음료같이 카페인 함량이 높은 음료 역시 많이 마셨다가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생활리듬이 깨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습니다.

<변아리 /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안 먹던 친구들이 먹으면 이걸로 인해 너무 각성이 많이 되면서 수면장애가 올 수도 있고요. 수면시간이 바뀌거나 할 수도 있고, 과각성돼서 안정상태를 해칠 수도 있기 때문에…"

또 수능일에 청심환 복용 계획이 있다면 졸음이나 두근거림 등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미리 먹어 본 뒤 상태를 살펴봐야 합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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