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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증가하는 반려견 사고…근본적인 원인은? 10-28 16:19

<출연 : 이웅종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교수>

최근 반려견에 의해 사람이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반려견 안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등장했습니다.

1000만 애견인 시대, 개 물림 사고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으려면 어떤 반려문화가 정착돼야 할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이웅종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교수와 함께합니다.

<질문 1> 유명 식당 대표가 이웃의 반려견에 물려 치료를 받다가 사망한데 이어 의왕과 여수에서도 개에 크게 물리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내 반려견 사고, 5년간 4배 이상 증가했다면서요?

<질문 2> 반려견 사고가 급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어디에 있을지 자세히 짚어보죠. 먼저 개가 공격하는 가장 큰 이유 두 가지에 있다면서요?

<질문 3> 과거에는 시골 등에서 큰 개를 많이 키웠는데 요즘에는 도시 한복판에서도 대형견들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환경적으로 도시에서 맹견을 키우는 것은 맞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사람 무는 견종이 따로 있는 건가요?

<질문 4-1> 아기 때는 안 보이던 공격적 성향이 키우면서 나타나는 개들도 있지 않나요. 평소에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질문 5> 한번 문 개는 또 물지 않습니까? 최시원 씨 개도 과거 물린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반려견이 누군가 물었을 때 그 다음 교육은 어떻게 시켜야할까요?

<질문 6> 반려견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해서 견주들이 반드시 지켜야할 '페티켓'에 대해서도 얘기해보죠. 기본적인 페티켓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7> 반려견 선진국인 유럽에선 강아지를 분양하기에 앞서 신청서를 받고 깐깐한 인터뷰를 거친다 합니다. 그리고 나서 개의 주인이 될 자격이 있는지 따져서 분양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도 이런 제도들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질문 8> 비반려인들의 인식변화도 필요할 것 같아요. 반려견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이 가져야할 올바른 태도는 무엇일까요?

<질문 9> 정부는 맹견 범위를 확대하고, 과태료를 최대 50만 원까지 높이는 등 관련 법령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개 파파라치 제도 등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질문 10> 처벌을 강화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무조건 규제하는 것보다 오히려 애견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 이웅종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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