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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절정' 행락차량으로 고속도로 혼잡…서울방향 정체 심해져 10-28 15:52


[앵커]


화창한 날씨 속에 단풍 구경에 나선 행락객들로 고속도로 곳곳이 혼잡합니다.

지방 방향 정체는 정오쯤 절정을 지난 반면 서울방향은 정체가 심해지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차병섭 기자.

[기자]


네.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량으로 서울방향 교통량은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후 5~6시쯤 절정을 이루고 밤 9시쯤부터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행락지가 있는 지방 방향 정체는 정오쯤 절정을 지났고, 밤 7시쯤 해소될 전망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기흥나들목에서 수원신갈나들목을 포함한 23.5km가, 부산방향은 천안나들목에서 목천나들목 등 16.2km가 막힙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행담도휴게소에서 서평택나들목 구간 등 16.5km가, 목포방향은 당진나들목에서 서산나들목까지 16.1km가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구리방향 송파나들목에서 서하남나들목 구간 포함 13.1km가, 일산방향 노오지분기점에서 자유로분기점 포함 18.8km가 막힙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평소 주말 평균인 450만대보다 10% 정도 많은 495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3만 대가 빠져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51만 대가 들어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강릉에서 4시간 20분, 부산에서 5시간, 목포에서 4시간 43분 걸립니다.

단풍 구경 즐기시고 긴장이 풀어지기 쉬운데, 장거리 운전하시는 분들은 졸음 운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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