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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정국 속 대선…그리고 문재인 정부 6개월 10-28 15:51


[앵커]

1년 전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타오른 촛불은 탄핵정국을 이끌었고, 결국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켰습니다.

그만큼 취임 이후 지금까지 문 대통령의 행보와 주요 정책은 촛불민심과 맞닿아 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탄핵 정국은 사상 초유의 조기대선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5월 장미대선 결과 기호 1번으로 '준비된 후보'를 내세운 문재인 대통령이 큰 표 차이로 당선됐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 한분 한분도 저의 국민이고 우리의 국민으로 섬기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취임 이후 수차례 촛불의 동력에 의해 집권할 수 있었다고 강조해왔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나는 촛불혁명으로 태어난 대통령입니다. 촛불시민들이야말로 노벨평화상을 받아도 될 충분한 자격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그동안 추진해온 국정과제들도 적폐청산 등 개혁에 초점을 맞춰왔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적폐청산은) 권력기관과 경제, 사회 등 전 분야에 걸쳐 누적돼 온 관행을 혁신해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

문재인 정부는 100대 국정과제를 선정함에 있어서도 '촛불민심'과 적폐청산을 최우선에 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김진표 / 국정기획자문위원장>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확인했던 촛불 정신을 구현하고, 국민 주권을 위해 헌법정신을 국정 운영의 기반으로 삼는…"

정부는 앞으로도 보수정부 시절의 비리 등을 '적폐'로 규정하며 강력한 개혁작업에 주력해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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