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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대변인 "카터 대북특사 계획 없어" 10-28 15:46


[앵커]


앞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방북 의사를 밝혔었죠.

하지만 백악관은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과 관련해 현재 진행중인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조성혜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백악관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 문제와 관련해 현재 진행중인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 백악관 대변인> "(카터 전 대통령의 대북 특사 파견은) 현 시점에서 계획하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바뀌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북한에 대한 현재 우리의 계획이나 생각은 아닙니다."

앞서 카터 전 대통령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방북 의사를 피력한 데 대해 현재로서는 특사 파견을 통한 북한과의 대화 의사가 없음을 밝힌 것입니다.

한반도 문제 해결사를 자처해온 카터 전 대통령은 당시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에게 북한 문제와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를 돕고 싶다고 말했지만 부정적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북한과 대화 등을 통한 평화적 해법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북한이 핵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가하겠다는 미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조성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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