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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인물] '교육ㆍ문화생태 지킴이'로 나선 유은혜 의원 10-28 14:46


[앵커]

국정감사 기간 날카로운 질의와 대안제시로 주목받은 의원들을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오늘은 국회 교문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입니다.


대학병원 교수의 전공의 폭행사건을 폭로해 큰 반향을 일으킨 유 의원은 교육과 문화계의 부조리한 관행을 바로잡는데 앞장서겠다는 각오입니다.

홍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 의원은 이번 국감을 통해 부산대병원에서 지도교수가 전공의들을 잔인하게 폭행한 사건을 폭로했습니다.

<유은혜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말 경악할 정도의 사진들이 또 있습니다. 온통 얼굴과 머리부분까지 거리에서 넘어져 있는 상태에서 발로 짓밟고 정말 차마 사진으로 드러내보이지 못하는…"

병원 측의 안이한 대처도 질타했습니다.

유 의원의 폭로는 보건당국의 대대적인 진상조사를 이끌어냈고 문제가 된 교수들의 징계와 처벌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유 의원은 정부 산하기관의 방만한 운영실태와 기강 해이도 질타했습니다.

<유은혜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서 금품수수 비위 이런것들이 있는데도 전혀 조직에서 관리가 되지 않고 기강이 바로잡히지 않았다…"

재선인 유 의원은 6년째 교문위에 몸담으며 문화 생태계의 복원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유 의원은 앞으로도 교육, 문화계의 적폐를 바로 잡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유은혜 /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회 곳곳에서 불평등과 불공정과 기득권과 특권, 반칙 이런것들을 바로잡으라는 것이 국민들의 요구…상임위 관련 현안들에 대해서도 법제도적인 대안을 만들어서 끝까지 책임있게 진행해 나갈 것이고요…"


연합뉴스TV 홍제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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