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주말 따스한 가을볕…동풍 불어 먼지 해소 10-28 14:24


[앵커]

바깥활동 하기 좋은 주말입니다.

전국이 맑고, 낮 동안 따스하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10월 하순에 날씨가 맞나 싶을만큼 오늘 정말 따스합니다.

현재 이시각 서울에 기온이 23도 가까기 올라있는데요.

나들이 나온 시민분들에 옷차림만 살펴봐도 아침에 입었던 겉옷을 손에 든채 들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낮 동안에는 온화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25도, 대전과 대구 23도, 광주 24도가 예상되고, 서울은 예년 이맘때 수준을 8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하고 깨끗한 동풍도 불어오면서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 '보통'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오늘 구름이 많겠고요.

제주도에서는 오후 한때 비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 동해안을 제외하고는 전국이 맑은 날씨 속에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차츰 찬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그리고 모레 아침 서울은 3도까지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10월 끝자락, 기온 변화가 무척 심해서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한편 태풍 '사올라'가 북상 중에 있는데요.

우리나라에는 간접 영향을 주겠습니다.

해상에서는 물결이 높게 일겠고, 해안가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남부지방에 산에서도 단풍소식이 절정에 들었다고 들려오고 있습니다.

가을정취 한껏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