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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온화함 감도는 주말…한낮 서울 25도 10-28 13:32


[앵커]

주말인 오늘 전국이 맑겠고 온화하겠습니다.

서울은 낮 동안 25도까지 올라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지리산이나 가야산 등 남부지방에서도 단풍이 절정에 들었다는 소식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산에 가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도심 속 공원 한복판에서도 붉게 물든 나뭇잎들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한층 더 짙어진 가을 정취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나와보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오늘 전국이 맑겠고 낮 동안에는 온화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25도, 대전과 대구가 23도, 광주 24도가 예상되고, 서울은 예년 이맘때 수준을 8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하고 깨끗한 동풍도 불어오면서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 '보통'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은 오늘 구름이 많겠고요.

제주도에서는 오후 한때 비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 동해안을 제외하고는 전국이 맑은 날씨 속에 활동하기 무난하겠지만요.

낮부터는 차츰 찬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그리고 모레 아침 서울은 3도까지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10월 끝자락 기온 변화가 무척 심해서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한편 태풍 '사올라'가 북상 중에 있는데요.

우리나라에는 간접적인 영향을 주겠습니다.

해상에서는 물결이 높게 일겠고, 해안가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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