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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정원 정치공작'박원동ㆍ'업무방해' 김진홍 구속영장 10-25 21:28


국정원 정치공작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은 국정원 전 박원동 국익정보국장과 김진홍 전 심리전단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 전 국장은 신승균 전 국익전략실장과 함께 박원순 시장을 정치적으로 공격하는 문건을 작성해 이행하고, 연예인 블랙리스트를 실행한 혐의입니다.


또 전경련과 대기업들을 압박해 보수단체에 10억원 이상을 지원하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 전 단장은 구속기소된 민병주 전 단장의 후임으로 남재준 국정원장 당시 서류를 조작하는 등 검찰의 수사를 방해한 혐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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