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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4강대사에 신임장…"4강 외교, 정말 중요한 시기" 10-25 21:19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강 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핵과 미사일 등 현안을 언급하면서 4대 국가 외교가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주변 4강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4강 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입니다.

<문재인 / 대통령> "북핵 미사일이 워낙 엄중한 상황이기 때문에 북핵문제 해결,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나아가 동북아 전체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4대 국가 외교가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외교의 다변화가 필요하지만 현재 시점에선 4강 외교가 우리나라 외교의 기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4강의 현안을 언급하면서 신임 대사들이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미국은) 북핵문제에 대한 양국 간 공조, 한·미동맹 강화뿐 아니라 한·미 FTA 문제 방위비 분담 문제 등 난제들이 있는 상황이고, 일본도 마찬가지로 북핵 문제 공조와 함께 과거사 정리 문제와 또 미래 발전적 관계…"

미국에 대해선 한미 FTA와 방위비 분담이, 일본에 대해선 과거사 정리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서도 북핵 해결뿐 아니라 경제 분야에서의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중국은 사드 문제를 넘어서 양국 관계를 우리 경제 교역에 걸맞게 비약적으로 발전시켜야 될…러시아하고 여러가지 협력관계 발전을 그 자체로서 목적을 두고 해나가고…"

문 대통령의 당부에 노영민 주중국대사는 최근 중국 정부 인사에게 옛 것은 덮고 새로운 것을 깔자라는 의미의 고사성어를 말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정부와 학계 인사들의 입장이 바뀐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외교관 경험이 없는 노 대사와 우윤근 주 러시아대사에게 정치적 경륜을 언급하며 "현지에서 비중 있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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