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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상속ㆍ증여 연간 60조원…이중 35조원 세금 안내 10-25 19:46


매년 60조원 규모의 재산이 대물림되지만 이중 액수로는 절반 이상이 상속세, 증여세를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이 국세청의 '과세유형별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2008년부터 2016년까지 9년간 총 533조4천430억원, 연간 59조2천714억원 상당이 상속·증여됐습니다.


하지만 상속받은 사람 중 상속세를 낸 사람은 9년간 전체 피상속인의 1.9%에 불과했고, 증여는 전체 45.1%만 증여세를 냈습니다.


9년간 319조4천962억원은 세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연간 35조4천996억원이 상속·증여세를 면제 받고 대물림된 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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