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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국민의당, 중도통합론 속도조절…"정책연대 우선 추진" 10-25 16:58

<출연 :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ㆍ박민식 진 새누리당 의원>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로 분란에 휩싸인 국민의당이 일단 통합 대신 정책연대를 추진키로 하면서 급한 불을 껐습니다.

그런가 하면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대표의 친박 청산 작업을 놓고 폭풍 전야의 긴장감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노동계의 대화에 민주노총이 불참한 것을 두고 각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간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민식 진 새누리당 의원 두 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중도통합 문제로 내분 위기로 치달았던 국민의당이 일단 통합 논의를 접고 정책연대부터 추진키로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통합 불씨가 완전히 사그라든 걸까요. 아니면 속도조절 차원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1-1>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염두에 뒀던 바른정당 일부 자강파들은 국민의당이 통합 보다는 연대에 우선 순위를 두게 된 것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질문 2> 자유한국당은 오는 30일 최고위원회를 앞두고 폭풍전야와 같은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표와 정우택 원내대표 '투톱'간에도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는데요. 과연 홍 대표의 '친박 청산·보수통합' 승부수가 성공할까요? 최고위원들이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당의 운명도 갈릴 듯 보입니다.

<질문 2-1>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서청원, 이용주 의원이 주장한 녹취록이 공개될지,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2>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 총사퇴에 따라 1심 형사재판 변호를 맡을 국선 변호사들이 선정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가 국선 변호사 5명을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선정했는데요. 재판이 재개 되려면 시간이 꽤 걸릴 듯 합니다.

<질문 3>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후 처음으로 가진 '노동계와의 대화'가 민주노총의 불참으로 빛이 바래고 말았습니다. 아쉽다는 얘기들이 여러 군데서 나오는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4> 김인호 무역협회장이 임기를 4개월 남겨놓은 시점에서 "정부가 사임을 희망하는 메시지를 보내왔다"며 돌연 사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산업부는 "처음 듣는 얘기"라고 했는데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4-1> 더불어민주당이 부국장급 이상 사무처 당직자와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비례대표 대기순번자 등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 공공기관이나 정부 산하 기관으로 옮길 의향이 있는지 물어본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낙하산을 대 놓고 하겠다는 것으로 봐야 하는 겁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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