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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카지노서 사채 썼다가 '큰코'…한인 등 외국인 피랍 속출 10-25 14:40


지난 9월 중순 필리핀을 방문한 30대 한국인 여성이 마닐라 인근 카지노에서 중국인 사채업자에게 1천500만 원을 빌려 도박을 하다가 모두 잃고 사채업자에게 납치·감금됐습니다.


사채업자는 여성의 머리를 삭발하고 옷을 벗긴 뒤 사진을 찍어 피해자 가족에게 보내 협박하는 수법으로 빚을 받은 뒤 1주일 만에 풀어줬습니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필리핀 카지노에서 한국인 관광객이나 교민이 불법 사채를 썼다가 썼다가 갚지 못해 납치·감금되는 사건이 올해 4월 이후 15건 접수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또 최소 13명의 중국인이 카지노에서 사채를 이용했다가 갚지 못해 납치됐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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