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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여제 이상화…"평창, 완벽 레이스로 금메달" 10-25 11:06


[앵커]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는 지난 시즌 금메달보다는 은메달 소식을 더 많이 전해줬습니다.

부상 후유증이 컸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완벽한 몸상태를 만들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최초 동계 올림픽 2연패를 차지한 빙속 여제 이상화는 소치 올림픽 금메달 이후 하락세였습니다.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기록이 나오지 않았고 그 사이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가 라이벌로 급 부상했습니다.

경기장은 다르지만 올해 이상화와 고다이라의 대표 선발전 기록은 1초 가량 차이나는 상황.

하지만 이상화는 완벽해진 몸상태로 자신감을 충전했습니다.

<이상화 /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밴쿠버와 소치에 이어서 저는 그 레이스에서 한치의 실수가 없었어요. 작년에 시합을 타면서 너무나 큰 실수가 많았기 때문에 그것을 만회하고 싶고…완벽한 레이스를 만들고 싶어요"


다음달 10일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월드컵 1차전은 부상에서 회복한 이상화가 고다이라와 맞붙는 첫 대결로, 평창 올림픽의 메달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 이승훈은 평창올림픽 신설 종목인 매스스타트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입니다.

팀 전술이 중요한 종목인만큼 16살 막내 정재원과의 호흡이 중요합니다.

<이승훈 /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정재원 선수는 못하는 선수가 아니니까 금방 따라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돼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제가 커버하려고 노력하면 제 몸상태도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월드컵 1차 대회를 시작으로 올림픽 시즌을 시작하는 우리 대표팀은 4차까지 진행되는 월드컵에서 최대한 많은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 평창 금메달 3개 획득이라는 목표에 다가서겠다는 각오입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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