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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육군항공사격대회…올해 '탑 헬리건'은? 10-25 10:57


[앵커]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육군항공 사격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최고 헬기 조종사를 뜻하는 '탑 헬리건'도 가립니다.

정인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차 잡는 공중의 독사' 코브라 헬기가 청명한 가을 하늘 위에서 로켓탄 포격을 퍼붓습니다.

이어 밀집된 병력 타격과 장비 파괴에 사용하는 기관총 사격도 선보입니다.


특히 올해 사격대회엔 처음으로 '탱크 킬러'라 불리는 아파치 헬기도 등장해 가공할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울긋불긋한 단풍을 배경으로 위력적인 편대비행을 펼쳐 보이기도 합니다.

<김형필 / 아파치 헬기 조종사 준위> "아파치 조종사라는 자부심으로 적의 도발을 강력히 응징할 수 있는 전투능력을 갖추기 위해 교육훈련과 전투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완벽한 전투준비태세로 국민을 안전하게 지키겠습니다."

대회는 단체전 13종목과 개인전 7종목, 그리고 비사격 부문 4종목 등으로 나눠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브라 헬기와 소형헬기 500MD 기종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조종사를 '탑 헬리건'으로 선정해 대통령 표창을 수여합니다.

비사격부문에선 최우수 정비사와 관제사를 선발합니다.

연합뉴스TV 정인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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