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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일교차 더 커져…아침 짙은 안개 10-25 07:58


[앵커]

오늘은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고, 맑은 가운데 일교차는 더 커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도 하늘은 맑은데 안개 때문에 다소 뿌옇습니다.

현재 서울의 가시거리는 11km 정도로 평상시 절반 수준 가까이 짧아져 있고요.

파주 등 경기북부와 또 충청이남곳곳은 안개주의보가 발효될 정도로 안개가 심한 상황입니다.

현재 화순의 가시거리가 40m까지 짧아져있고요.

100m앞은 커녕 50m앞도 보기 힘든 구역들이 많습니다.

이 안개는 오전중에 사라졌다가 밤에 다시 짙어지겠습니다.

한동안 좋았던 미세먼지농도도 약간 높겠습니다.

평균농도는 전국에서 '보통'수준이겠지만, 중서부지역에서 대기정체로 인해 오전과 밤에 다소 높겠습니다.

하늘은 맑겠고요.

일교차는 어제보다 더욱더 커지겠습니다.

현재 서울기온 10도, 봉화는 영하 0.2도까지 떨어지며, 대부분 어제보다 더 쌀쌀한데요.

한낮에는 서울기온이 21도, 봉화 기온도 20도 등 대부분 20도를 웃돌면서 일교차가 20도가까이 벌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수준의 기온이 쭉 이어지다가 다음주 초에 기온이 크게 떨어질 걸로 예상됩니다.

한편 해상의 물결은 많이 잠잠해졌습니다만, 오늘도 동해안에서는 너울성파도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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