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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불법사찰 의혹' 최윤수 前국정원 2차장 출국금지 10-25 07:32


박근혜 정부 국정원의 '민간인·공무원 불법사찰'과 문화예술인 지원 배제 명단 의혹과 관련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이어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도 검찰 수사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최근 국정원 적폐청산 TF가 수사 의뢰한 '우병우 비선 보고' 의혹과 관련해 최 전 차장을 출국금지했습니다.


검찰은 최 전 차장도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과 문체부 간부 8명 등의 사찰과 '비선 보고'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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