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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곳곳 '안개주의보'…중서부 미세먼지↑ 10-25 07:14


[앵커]

오늘도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에는 짙은 안개를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아침 서울은 어제와 비슷한 수준으로 쌀쌀한고요.

그 밖의 내륙 많은 곳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졌습니다.

든든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또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서울은 현재 가시거리 13km정도로 그나마 나은편인데요.

파주 등 일부 경기북부와 충청이남 곳곳에는 안개주의보까지 발효될 정도로 앞이 뿌연 상황입니다.

현재 화순의 가시거리가 40m까지 짧아지는 등, 100m앞은 커녕 50m앞도 보기 힘든 구역들이 많습니다.

이 안개는 오전중에 사라졌다가 밤에 다시 짙어지겠습니다.

한동안 좋았던 미세먼지농도도 약간 높아겠습니다.

평균농도는 전국에서 '보통'수준이겠지만, 중서부지역은 대기정체로 인해서 오전과 밤에 다소 높아지겠습니다.

오늘도 고기압권에서 전국이 맑겠습니다.

일교차는 어제보다 더 커지겠습니다.

현재기온 서울이 10도, 전주 7.8도, 대구가 6.8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내륙곳곳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도 얼겠습니다.

반면 낮기온은 크게 올라서 서울과 대구, 광주 모두 21도로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벌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가운데 오늘과 비슷한 수준의 기온이 쭉 이어지다가 다음주 초에 기온이 크게 떨어질걸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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