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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체로 맑음…태풍 간접영향 동해안 비바람 10-22 10:59


오늘도 대체로 맑은 하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바람이 꽤나 강하게 불고 있죠.

특히 동쪽 지방, 동해안 쪽의 바람이 심합니다.

제주와 영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중인데요.

울산은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20m에 달하며 강풍주의보가 경보로 격상됐습니다.

해상물결도 거셉니다.

제주를 비롯한 남해와 동해전해상에 풍랑경보와 주의보가 발효됐고요.

오늘 최고 7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일본을 향하고 있는 태풍 란의 간접영향을 받아서 그런데요.

모레 화요일까지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태풍은 내일 도쿄 남단을 지나서 모레 삿포로 부근에서 소멸하겠습니다.

오늘 동해안은 비도 내립니다.

영동을 시작으로 낮부터 내리겠는데요.

강원 영동과 경북 산지에서 10mm~40mm, 강원산간에는 최고 60mm 이상의 많은 양이 오겠고요.

영남 동해안은 5mm~20mm, 강원 영서와 경북 동부내륙은 5mm 내외 정도 오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구름만 가끔 지나겠습니다.

기온은 한낮에 서울 22도, 광주가 24도로 어제보다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는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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