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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촛불 다시 밝힌다…친박단체 총동원 집회 10-22 10:36


[앵커]


촛불집회 1주년을 앞두고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이 밝힌 촛불이 다시 타올랐습니다.

28일에도 촛불 1주년을 기념하는 집회가 열리는데요.

친박 보수성향단체들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집회를 계속할 방침입니다.

조성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광화문광장에서 다시 타오른 촛불.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단체 모임인 4·16 연대가 촛불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세월호 유가족들의 바람이 진상규명이라며 국회에 2기 특조위 출범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4·16 연대는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될 때까지 주말 저녁 촛불문화제를 계속할 방침입니다.

첫 촛불집회 개최 1주년 전날인 오는 28일에도 집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촛불집회를 주도했던 퇴진행동 기록위원회는 촛불 1주년을 기념하고 사회적 이슈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퇴진행동은 박근혜 정부를 퇴진시키는 등 여러 성과가 있었지만 여전히 적폐청산 등의 과제가 남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세월호 참사 해결과 한반도 평화 등에도 시민들이 나서자고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집회 후에는 청와대 행진도 예정돼 있습니다.

<안진걸 / 참여연대 사무처장> "우리 국민이 지난 정부시절에 잘못된 적폐들을 말끔히 청산하고 좋은 사회, 안전하고 서민들이 주인 되는 좋은 사회를 요구하는…"

구속 연장에 반발해 재판을 거부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친박 보수성향단체들의 집회도 새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많은 참가자가 모였습니다.

이들도 당분간 주말마다 대학로와 대한문 앞 등에서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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