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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애정 과시 최시원, 사진 모두 삭제 10-22 10:25


[앵커]

사람을 물어 죽음에 이르게 한 프렌치불독이 가수 겸 배우 최시원 씨의 반려견으로 확인됐는데요.


유난한 반려견 사랑을 과시해온 최시원 씨는 공개 사과 직후 반려견 관련 사진과 영상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최시원의 반려견이 사람을 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시원은 사건 보도 반나절 만에 자신의 SNS에 공개 사과문을 올리고 "가족이 키우던 반려견의 관리 부족으로 엄청난 일이 일어난 데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죄했습니다.

최시원의 반려견 사랑은 유난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서기도 했고 반려견을 캐릭터화 해 제품도 만들었습니다.

최시원의 팬이라면 모두가 이 반려견을 알 만큼 온라인 상에서는 유명했습니다.

최시원은 사고를 낸 개가 해당 개임을 명확히 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던 반려견의 사진과 영상을 모두 삭제한 상태입니다.

최시원의 아버지 최기호 씨까지 나서 사과문을 올리고 사죄의 뜻을 밝혔지만 여론은 차갑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시원이 반려견에게 목줄을 하지 않고서 함께 외출하는 사진을 비롯해 사고 이후 반려견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사진까지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전역한 최시원은 현재 드라마 출연 등으로 왕성히 활동중이지만 드라마 하차를 요구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향후 활동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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