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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등 서쪽 쾌청…부산 등 동해안 비바람 10-22 09:46


일요일 오늘도 서울을 비롯한 주로 서쪽지방은 아주 맑고 나들이하기도 좋은 날씨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부산과 울산 등 동해안은 흐리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와 영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고 남해와 동해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일본을 향하고 있는 태풍 란의 간접영향을 받아서 그런데요.

모레 화요일까지 바다날씨가 좋지 않을 전망이니까 당분간 해상과 해안에서는 안전사고대비와 시설물관리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태풍은 내일 도쿄 남단을 지나 모레 삿포로 부근에서 소멸하겠습니다.

동해안에는 오늘 비가 내립니다.

영동과 일부 경북북동산지에 10~40mm, 많은 곳 강원산간에는 60mm 이상의 많은 양이 오겠고 영남동해안은 5~20mm, 영서와 경북동부내륙은 5mm 내외 정도 오겠습니다.

오늘 서쪽지방은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요.

강원과 동쪽지방은 흐린 가운데 영동은 아침부터, 영남동해안은 낮부터 비가 내리겠고 강원영서와 경북동부내륙은 오후 한때 오겠습니다.

기온은 한낮에 서울 22도, 대구 21도, 광주 24도로 어제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물결은 제주와 남해, 동해상에서 최고 7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는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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