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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쾌청한 가을…울긋불긋 물드는 단풍 10-21 12:55


[앵커]

가을이 더욱 깊어가고 있습니다.

전국의 주요 산들도 울긋불긋 가을옷으로 갈아입었는데요.

본격 단풍이 시작된 북한산에 기상캐스터 나가있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이번 주말에 별다른 계획 없으시다면, 이곳 북한산으로 단풍구경 나와보시는건 어떨까요.

아직 초록빛이 감돌고있긴 하지만 그 사이사이로 울긋불긋한 단풍이 예쁘게 물들면서 가을의 정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벌써 이곳은 많은 등산객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는데요.

제가 나와있는 이곳 북한산은 다음주 주말에 단풍이 절정을 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도 벌써 단풍이 산허리를 내려오면서 단풍구경하기에 좋을 텐데요.

그밖에 오대산과 설악산은 단풍이 절정에 다다랐지만요.

내장산과 무등산 등 남쪽지역은 이번주에 첫 단풍이 시작되면서 절정기는 다음달 초순쯤 찾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맑은 하늘 속에 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다소 덥게 느껴집니다.

아침보다 기온도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요.

낮 기온 서울 24도, 대전 23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으론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한 일본 열도를 향하고 있는 태풍 '란'의 간접 영향으로 당분간 동해와 남해안으론 강풍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해상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은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해가지고나면 날이 다시 쌀쌀해지니까요.

옷차림에 든든하게하셔서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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