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청명한 하늘, 깨끗한 공기…남해ㆍ제주 풍랑특보 10-21 11:26


단풍은 마치 가을이 주는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빨갛게 물들어가는 나뭇잎이 '가을'만의 정취를 한껏 더해주고 있는데요.

어제 촬영한 이 사진은, 절정을 맞은 치악산 단풍의 모습입니다.

주말인 오늘 전국이 쾌청해서 바깥 나들이 즐기기 좋겠습니다.

단, 큰 일교차는 조심하셔야합니다.

오늘 아침 서울이 11도, 광주가 12.5도에서 출발을 했는데요.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이 24도 안팎까지 올라서 기온 변화가 10도 이상 나겠습니다.

새벽에 내륙 곳곳에 끼어있던 짙은 안개는 대부분 해소됐습니다.

낮 동안에는 청명한 하늘이 이어지겠고요.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전주와 청주가 23도, 대구가 22도로 어제와 대체로 비슷하겠습니다.

한편, 현재 남해상과 제주 전해상으로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태풍 '란'의 간접영향으로 특히 동해와 남해상에서 물결이 최고 6m까지 높게 일겠고요.

내일부터는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람도 무척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주의를 해주셔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내륙은 맑겠고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원산간으로는 60mm 이상의 제법 많은 양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