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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나들이 차량 증가…"고속도로 곳곳 혼잡" 10-21 11:14


[앵커]


오대산과 설악산 단풍이 절정인 가운데 오늘 나들이 떠나는 차량들 많습니다.

고속도로는 벌써부터 붐비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이른 아침부터 고속도로 곳곳이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요 고속도로 입구는 단체 관광객을 태운 버스행렬로 줄을 잇기도 했는데요.

경부고속도로는 판교분기점부터 차량 속도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동탄분기점에서 오산나들목, 망향휴게소에서 천안휴게소까지는 차량 속도 뚝 떨어져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군포나들목부터 혼잡합니다.

신갈분기점에서 용인휴게소까지는 차량 속도가 시속 30km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

호법에서 이천, 원주분기점에서 새말나들목도 긴 정체가 이어져 있습니다.

서울양양간고속도로는 화도나들목에서 강촌나들목까지 답답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비슷한데요.

발안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당진나들목에서 서산나들목 구간 역시 더딘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80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7만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풍을 보려고 떠난 나들이객들이 증가해서 평소 주말보다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에서 강릉은 3시간, 양양까지는 2시간 10분 정도 걸립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에서 부산은 5시간 10분, 대전까지는 2시간 15분 정도 소요되고,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목포는 4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는 낮 12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이고, 상행선 정체는 오후 5~6시쯤 최고조에 이른 뒤 오후 9시~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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