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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대구 도시고속도로서 트럭 전복…부산서 트럭 화재 外 10-21 09:32


[앵커]


어젯밤 부산에서 25톤 트럭에 불이 났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대구에선 도시고속도로에서 유리창을 실은 1.5톤 트럭이 뒤집히기도 했는데요.

밤 사이 사건사고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트럭이 옆으로 누워있고 적재함 쪽에는 창문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오늘(21일) 새벽 12시 반쯤 대구시 신천대로에서 유리창을 싣고 달리던 1.5톤 트럭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대리운전 기사 43살 정 모 씨와 차량 주인 53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5톤 트럭 앞부분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소방대원들이 불길을 잡으려 물을 뿌리며 분주합니다.

어제(20일) 오후 6시 50분쯤 부산시 신평동의 한 도로에 주차돼있던 25톤 트럭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 앞부분이 크게 타 2천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의 열선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뿌연 연기가 뒤덮인 실내에서 소방대원들이 세탁기 안으로 물을 뿌립니다.

어제 오후 4시 50분쯤 경기도 오산시의 한 헬스장 지하 세탁실에서 불이나 1시간만에 상황이 종료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세탁기 등 재산피해가 일어나 당국은 확인 중입니다.

당국은 세탁기와 세탁물 사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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