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20여 년 만에 몽골의 고향을 찾아 나선 다와소렝 씨!
그녀는 수도 울란바토르를 떠난 지 3일 만에 그리운 고향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요.
고향에서 보낸 첫날 아침, 오랜만에 가축을 돌보고 우유를 끓이며 어릴 적 추억을 되새겨 본 다와소렝 씨가 남편 동근 씨와 아이들에게 고향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그곳 역시 가는 길이 순탄치 않았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곳은 어디일지!
'하모니'에서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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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10/21 09: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