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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5차전 롯데 완파…두산과 PO격돌 10-15 19:56

[앵커]


프로야구 NC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NC는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두산이 기다리고 있는 플레이오프에 올랐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백길현 기자.

[기자]

네. NC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완승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비 때문에 예정보다 20분 늦게 시작됐습니다.

빗방울이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양 팀은 4회까지 팽팽한 0의 균형을 이어갔습니다.

균형이 무너진 것은 5회 초였습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NC 선두타자 박민우가 볼넷을 얻어 나갔고 나성범과 스크럭스 연속 안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냈습니다.

박세웅이 강판된 뒤 마운드에 올라온 조정훈을 상대로 NC는 계속해서 폭격을 퍼부었습니다.

모창민이 볼넷으로 무사 만루의 기회를 잡았고 이호준이 2루수 키를 넘기는 안타로 1점을 보탰습니다.

흔들린 조정훈에게서 연속 볼넷을 얻어내 밀어내기 득점까지 올렸습니다.

투수가 이명우로 다시 한번 교체됐지만 NC는 박민우와 나성범의 연속 안타로 3점을 추가했습니다.

NC는 5회 모두 7점을 쓸어담고 승기를 굳혔습니다.

결국 이후 2점을 더 추가한 NC는 9대 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마운드에서는 에이스 해커가 6과 3분의1이닝 무실점으로 롯데의 반격을 완벽하게 차단했습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7이닝 1실점 호투했던 해커는 팀의 2승을 사실상 책임지며 이번 시리즈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5년 만의 가을야구에 나섰던 롯데의 여정은 빠르게 끝났습니다.

숙명의 라이벌 롯데와의 가을 '낙동강 더비'에서 승리한 NC는 모레, 17일부터 두산과 5전3승제 플레이오프로 한국시리즈 진출 팀을 가립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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