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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맑고 쾌청한 가을…한낮 서울 21도 10-15 17:54


아침·저녁 공기는 많이 쌀쌀해졌지만 그래도 낮에는 가을향이 물씬 풍깁니다.

곳곳에서 단풍 소식도 들려오면서 전국이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했는데요.

오늘 내륙은 맑은 하늘에 선선해서 나들이 즐기기 좋았죠?

내일도 날씨 좋겠습니다.

전국이 맑은 가운데 서울에 낮기온 21도, 대구가 20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단 남쪽해상으로 기압골이 지나면서 제주도는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40mm의 비가 예상되는데요.

비보다는 바람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남해와 동해상으로 풍랑주의보가, 제주도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지면서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당분간 항해나 조업하시는 선박은 바다날씨를 잘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은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대구 13도 예상되고 한낮에는 서울 21도, 광주와 전주도 2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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