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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나들이객 복귀…"상행선 정체 오후 7시 해소" 10-15 17:12


[앵커]

쾌청한 가을 날씨 이어지면서 이번 주말 단풍 나들이 떠나신 분들 많을 텐데요.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상행선 정체가 극심합니다.

오후 7시는 지나야 풀릴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 연결하겠습니다.

박효정 기자.

[기자]

네. 나들이 떠났던 차량들이 오후 들어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고속도로 상행선 중심으로 정체 구간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옥산하이패스나들목에서 청주휴게소, 달래내고개에서 양재나들목지나 서초나들목까지 14km에 걸쳐 정체를 빚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서산휴게소에서 서산나들목, 송악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까지 차량들이 가다서다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로 단풍 나들이 떠난 차량들이 복귀하면서 영동선과 양양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합니다.

영동고속도로는 평창나들목에서 면온나들목, 여주나들목에서 여주분기점 지나 이천나들목까지 20km에 걸쳐 어렵고,

양양고속도로 역시 강촌나들목에서 설악나들목까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22분, 양양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31분,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21분 정도 걸리고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7시 쯤 해소 되기 시작해 오후 9시를 지나 완전히 풀릴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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