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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나들이객 증가…고속도로 상행선 오후부터 정체 10-15 15:39


[앵커]

쾌청한 가을 날씨 이어지면서 이번 주말 단풍 나들이 떠나신분들 많을 텐데요.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상행선 정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하겠습니다.

박효정 기자.

[기자]

네. 나들이 떠났던 차량들이 오후 들어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고속도로 상행선 중심으로 정체 구간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기흥나들목에서 수원신갈나들목, 달래내고개에서 양재나들목지나 서초나들목까지 11km에 걸쳐 정체를 빚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까지 답답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로 단풍 나들이 떠난 차량들이 복귀하는 오후부터는 영동선과 양양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오후 5시 쯤 면온나들목에서 둔내 터널지나 인천까지 정체를 빚다 밤 9시를 넘겨 해소되고 양양고속도로는 설악나들목과 서종나들목 구간 차량들이 이미 서행하고 있는데 이어 오후 5시 쯤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 지역 여행하고 계신다면 조금 일찍 출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41분, 양양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22분 정도 걸립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18분,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56분 정도 걸리고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05만 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3만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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