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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최종 4차조사 진행중…20일 권고안 발표 10-15 15:29


[앵커]

신고리 5·6호기 운명을 결정할 시민참여단의 2박3일 간의 합숙토론이 끝났습니다.

현재 4차 최종조사가 진행중인데요.

이제 최종 권고안을 정부에 제출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봅니다.

정인용 기자.

[기자]

네.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종합토론회가 열린 충남 천안시 계성원에 나와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된 합숙 토론회가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현재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을 상대로 4차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4차조사가 끝나면 곧바로 종합토론회 폐회식이 열릴 예정인데요.

토론 기간 찬반 양측 발표자들은 치열한 논리 대결을 벌였고 이어진 분임토의에서 시민참여단 사이 격렬한 토의가 이뤄졌습니다.

앞서 종합토론회는 모두 4개 세션으로 진행됐습니다.


1세션은 중단과 재개 각각의 이유에 대한 총론토의가 이뤄졌고 2세션에서는 원전의 안전성과 환경성에 대한 의견교환이 있었습니다.

3세션은 전력수급 등 경제성에 대해, 그리고 4세션에서 마무리 토의를 마치고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최종조사를 했습니다.

공론화위는 지난달 2만여 명이 참여했던 1차 전화조사부터 오늘 마지막으로 이뤄진 4차 조사까지의 결과를 정리한 권고안을 오는 20일 오전 10시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권고안 작성의 관건은 4차 공론조사 결과에 건설중단과 건설재개 응답 비율이 어떻게 나타날지입니다.

공론화위는 오차범위를 벗어날 경우 다수의 의견이 담긴 권고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만약 오차범위 내로 찬반 격차가 미미하다면 공론화위는 1~4차까지 전체 조사결과에 대한 서술적 권고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이 경우 정부가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게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충남 천안시 계성원에서 연합뉴스TV 정인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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