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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뚫린 복지감시망…당국 "부당수급 철저히 조사" 10-13 20:16


이영학 씨가 외제차를 몰면서도 국가로부터 한달에 160만원 가량의 복지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부정수급 방지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복지 당국 등에 따르면, 이씨는 2007년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이후 달마다 109만원의 생계급여를 받고 의료비·주거비·교육비 지원에 통신요금·TV 수신료 할인 혜택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부정 수급은 자기 명의의 재산과 소득을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복지부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e음' 등을 통해 수급자가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지 관리해 나가면서 부당수급 의심 제보를 철저히 조사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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