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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이적생에 돌아온 오빠까지…프로농구가 뜨겁다 10-13 18:16


[앵커]

2017-2018시즌 프로농구가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올 시즌은 연봉 9억원 시대를 연 이적생, 스타 감독, 슈퍼 루키 등의 등장으로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겁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KCC는 올 시즌 가장 탄탄한 전력을 보유한 팀으로 꼽힙니다.

지난 시즌 인삼공사의 통합우승을 이끈 이정현이 이번 시즌부터 KCC맨으로 나서기 때문입니다.

KCC는 자유계약선수 이정현과 시즌 총액 9억2천만원에 계약했을 만큼, 통큰 투자로 이정현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적생' 이정현과 전태풍, 하승진 등이 보여줄 호흡은 이번 개막전의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벤치에서는 LG의 변화가 눈길을 끕니다.

LG는 새 시즌을 앞두고 현주엽 감독을 선임하는 파격을 택했습니다.

2009년 LG에서 은퇴한 현주엽 감독은 그동안 방송 해설자 등으로 활약했지만 지도자 경험은 전혀 없습니다.

<현주엽 / 창원 LG> "이상민 (삼성)감독 첫 시즌 때 마음을 비워라 눈높이를 낮추라고 마음 편히 얘기했었는데 제 일이 되니까 쉽지가 않더라고요. 처음 맞는 시즌이라 많이 배운다는 자세로 임해야할 것 같고…"

현주엽 감독이 합류하면서 이상민, 문경은 감독을 비롯한 전희철,김영만 코치 등 농구대잔치를 주름잡았던 왕년의 스타들의 벤치 대결은 한층 더 흥미진진해 졌습니다.

올 시즌 2라운드부터 코트에 나설 예비신인 허훈의 프로 합류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허재 대표팀 감독의 차남이자 입대한 허웅의 동생인 허훈은 오는 30일 열리는 신인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꼽혀 이변이 없는 한 다음달 프로 무대에서 팬들과 만납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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