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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피해 이불 뒤집어쓰고 절도…외부 카메라에 덜미 10-13 18:05


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 8월 19일 새벽 2시쯤 목욕탕 1층 환풍구를 뜯고 침입한 뒤 카운터에 있던 현금 20만원을 훔친 혐의로 23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건물 내 CCTV에 찍히지 않으려고 사우나에 있는 이불을 뒤집어쓴 채 범행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김씨가 도망친 5㎞의 길에 있던 CCTV 15개와 그가 이용한 편의점 CCTV를 확인해 얼굴과 문신으로 신원을 파악해 검거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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