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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다음 주 중국 당 대회…북한 추가 도발 우려 10-13 17:20

<출연 : 김정봉 한중대 석좌교수>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제재와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한이 한달 가까이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다음주 열리는 중국 공산당대회가 고비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이 시간에는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소장을 지내신 김정봉 한중대 석좌교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북한이 지난달 28일 화성-12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28째 별다른 도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공산당 제 19차 당대회가 열리는 18일을 전후해 도발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왜 그런 관측이 나오는 건가요?

<질문 1-1> 만약 도발 시에는 북중 관계가 급격히 악화될 수밖에 없을 텐데요. 실제 도발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일 대북 강경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선 '폭풍전 고요' 발언에 대한 질문에 전임 정권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뭔가를 해야 한다" "이대로 놔둘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는데,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2-1> 트럼프 대통령에 보고됐다는 대북 군사옵션의 구체 내용을 놓고 전면전 확전을 최소화하기 위한사이버전이라느니, 특수부대 침투시켜 수뇌부를 제거하는 작전이라느니 이런저런 추측들이 나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2-2> 지금 미국이 B-1B 전략폭격기에 이어 핵 잠수함, 항공모함까지 한반도로 집결시키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군사옵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는데,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2-3> 미 백악관과 국무부에선 외교적 해법에 무게를 둔 발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냉온탕이 혼재한 트럼프 정부의 메시지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3> 내달 초 트럼프가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과 세 번째 한미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트럼프의 이번 아시아 순방을 계기로 북핵 등 한반도 위기에 돌파구가 열릴 수 있을까요?

<질문 4> 송영무 국방장관이 어제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핵무장한 북한이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 도서를 기습할 가능성'을 묻는 야당의원 질의에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1> 일본 언론이 그동안 공석이던 정찰총국장에 장길성 당 중앙위 후보위원 겸 당 군사위원이 취임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북제재로 정찰총국의 활동 반경이 좁아지긴 했습니다만 그 역할을 보면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김정은의 신임을 얻기 위해 도발을 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지금까지 김정봉 한중대 석좌교수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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