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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스페셜] 경기도 교통대란, 굿모닝버스와 따복버스로 '돌파' 10-13 15:32

(수원=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매일 출퇴근 시간마다 교통 대란을 겪는다.

그중에서도 특히 경기도와 서울 간 광역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입석 문제와 긴 배차 간격 등으로 더 큰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경기도는 도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챙기고 전쟁 같던 출퇴근 길을 개선하고자 따복버스와 굿모닝 2층 버스를 도입했다.

굿모닝 2층 버스는 2015년 10월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도민들의 성원을 받고 있다.

70개의 좌석으로 입석 없이 안전하게 운행하며 USB로 휴대전화 충전까지 지원한다.

교통 소외지역 도민들을 위해 도입된 '따복버스'는 자가용 없이는 접근이 힘들던 외딴 지역을 비롯해 산업 단지, 관광지 등을 다니며 특히 호응도가 높다.

'따뜻하고 복된 버스'라는 뜻의 이 버스는 운행 노선이 없어 불편을 겪던 도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더 많은 지역으로 확충을 예정하고 있다.

Y스페셜 제작진은 경기도 혁신 교통정책의 사례를 체험하며 현장반응과 비전, 개선점을 살펴봤다.

s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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