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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이영학, 성욕 해소하려 범행…유인 쉬운 딸 친구 찾아" 10-13 14:57

<출연 : 노영희 변호사>

엽기적인 살인마, 이영학의 범행 동기가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딸의 친구 김 모 양을 통해 성적 욕구를 해소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는데요.

오늘 노영희 변호사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범행 동기가 결국 성적 욕구 해소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성욕을 해소할 대상으로 유인하기 쉬운 딸 친구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2> 이영학은 초등학교 입학 후부터 자신의 신체장애를 인식했고, 장애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놀림과 따돌림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이영학에게서는 높은 수준은 아니었으나 사이코패스 성향도 발견됐다고해요?

<질문 2-1> 사이코패스 성향이 이씨의 '이중생활'에 영향을 줬을까요?

<질문 3> 경찰은 또 이씨의 딸이 이씨의 범행을 도운 데 대해 아버지에 대한 종속 성향이 강한 것으로 분석했어요?

<질문 4> 이영학 딸은 친구를 집으로 부르고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건넸는가 하면 시신 유기도 도운 정황도 있는 등 범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찰은 "엄마라는 개념 속에는 부부생활이 포함돼 이양이 예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죠?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경찰은 이양의 가족이 원하면 이양을 인계하게 되는데요. 이영학이 범행 이후 도피 과정에서 친형이 유서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신 올려주는 등 친형 역시 행동의 동기가 석연치 않아보이는데. 이 수상해 보이는 이영학의 가족이 이양과 함께 증거를 인멸하는 입맞춤의 가능성은 없을까요?

<질문 6> 이영학에게 살해된 김 양이 실종신고 후 12시간 넘게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죠. 김양이 살아 있을 당시 경찰은 이 씨 집에서 불과 120m 떨어진 주변까지 탐문했지만 이 씨의 집까지 확인하진 못했는데요. 경찰이 더 적극적으로 수색했다면 김 양을 살릴 수 있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요?

<질문 7>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 여부가 오늘 오후 늦게 결정된다고 하죠? 예상보다 늦어지는 이유는 뭔가요?

<질문 8> 청와대가 전날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발표로 세월호 참사 관련 '대통령훈령 불법조작 사건' 자료 발견사실을 공개하고, 오늘 대검찰청 반부패부에 관련 수사를 의뢰하기로 한 것이 박 전 대통령 구속 연장 여부에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9> 최순실 씨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는 직접 기자간담회를 열어 박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 연장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해요? 최순실 씨의 변호인이 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이유는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10> 법조계 안팎에선 박 전 대통령이 지금 풀려나면 재판이 수년간 지연될 것이라고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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