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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봄 배구 합니다" 14일 V리그 개막 10-13 13:22

[스포츠와이드]

[앵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입니다.

겨울 스포츠의 꽃 배구가 시작될 시간이 다가왔는데요.

이번 주말 개막하는 프로배구 V리그 우승 후보는 누구일까요?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뜨거운 겨울을 보내기 위해 더욱 뜨거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겨울 스포츠의 꽃' 배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도드람 2017~2018 V리그가 1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 장정을 시작합니다.

그 어느때보다 전력이 평준화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남자부.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고도 챔피언결정전에서 고개를 떨군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은 누구보다도 강력한 의지를 내보입니다.

<박기원 / 대한항공 감독> "작년에 챔프전 끝나고 마지막 20분 30분 이때까지 한번도 하루도 잊어본 일이 없어요. 다시는 그런일을 만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고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승이라는 공통된 목표가 있지만 정이 묻어나는 입담은 미디어데이에서도 빛났습니다.

<김철수 / 한국전력 감독> "(바로티) 뽑지마라 그런데 결국 뽑더만은 내보내대요. 왜 진짜 초보감독이지만은 보는 눈은 있잖아요. 왜 그러셨는지 묻고 싶어요."

<최태웅 / 현대캐피탈 감독> "아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네 진짜 한방 먹은거 같은데…"

여자부는 올해 역시 IBK기업은행이 1강으로 꼽힙니다.

<이정철 / IBK기업은행 감독> "저희 팀이 우승 한다는 팀으로 많이 꼽아주셔서 감사하고 그런만큼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저희 팀이 우승하겠습니다."

박정아를 영입하는 등 최근 몇년간 꾸준히 전력을 보강한 도로공사도 창단 이후 첫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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