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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감 잡은' 박성현ㆍ전인지, 안방서 '활짝' 10-13 08:21

[스포츠와이드]

[앵커]

미국 무대에서 활약중인 박성현, 전인지가 국내에서 열린 LPGA대회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격했습니다.


팬들의 응원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박성현의 호쾌한 티샷에 팬들의 함성이 터져나옵니다.

LPGA대회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성현은 수백명의 갤러리를 몰고 다니며 변함없는 인기를 확인했습니다.

매 홀 이어진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 속에 최근의 부진도 털어냈습니다.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파5 18번홀에서는 투온을 노리는, 과감한 아이언샷으로 한 타를 더 줄여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박성현 / LPGA 프로> "마지막홀 전까지는 공격적으로 치지 않았어요. 첫 라운드기 때문에 하지만 자신있는 거리고 짧게 남았기 때문에…(국내에서) 2주 동안 연습한 게 도움이 많이 된 거 같습니다."

1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난 전인지에 대한 팬들의 응원도 뜨거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스타들의 샷대결을 보기 위해 구름관중이 대회장을 찾았습니다.

올 시즌 5차례나 준우승을 기록했을 만큼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전인지는 모처럼만의 국내 나들이를 즐기겠다는 각오입니다.

<전인지 / LPGA 프로> "많은 분들이 우승하는 순간을 기다리고 계시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팬들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고 남은 세 라운드도 그렇게 할 예정이에요."

전인지는 보기 없이 2언더파 공동 16위로 첫 날을 마무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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