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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천ㆍ파주 올 가을 첫 영하권…낮부터 기온 올라 10-13 07:58


[앵커]

오늘 아침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춥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올라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아침 하늘은 참 맑은데요.

지금 손이 다소 시릴정도로 공기가 차가워서 지금 출근하시는 분들 모두 주머니에 손을 꼭 넣고 잔뜩 움추린채 지나고 있습니다.

기온도 얼마나 크게 떨어졌는지, 자동기상관측망으로 일부 영하권을 보이는 곳도 있었습니다.

경기도 연천 지역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졌고, 파주도 영하 0.2도, 설악산 영하 0.4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일부 중부내륙과 산지에 서리가 내리겠고, 얼음도 얼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6.2도, 전주가 7.8도, 대구가 10.7도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더 따뜻하게 입으셔야겠는데요.

그렇다고 또 너무 따뜻하게 입으시면 낭패 볼 수 있습니다.

한낮에는 또 기온이 크게 올라서 서울은 20도, 대구 21도 등 어제보다 최고 6도 가량이 높아지겠습니다.

일교차가 워낙 크니까요.

경량 패딩이나 조끼, 쉽게 벗을 수 있는 머플러 등을 잘 활용한다면 좋겠습니다.

한편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중부내륙과 호남을 중심으로 안개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낮 동안에는 전국적으로 햇살이 좋겠고요.

주말과 휴일 사이에도 맑은 가운데 아침 추위도 한결 풀려서 단풍 구경하기 좋겠습니다.

단, 일요일에는 제주에 비 소식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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