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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핵잠 '투싼' 이어 '미시간' 잇따라 방한 비상한 관심 10-11 21:12

[뉴스리뷰]

[앵커]

미국의 최신 공격형 핵추진 잠수함 투싼이 지난 7일 경남 진해항에 들어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또 다른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이 부산에 도착하는 등 핵잠수함 2척이 잇따라 방한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조성혜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태평양사령부는 홈페이지에서 미국의 최신 공격형 핵추진 잠수함 투싼이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배치 임무의 일부로 지난 7일 경남 진해항에 입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휘관인 채드 하트는 "이번 방문으로 미국과 한국의 탁월한 관계를 강화할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급 잠수함인 투싼은 배수량 6천t, 길이 110m 이상에 150명이 탑승 가능한 대형 잠수함으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발사관 12개, 어뢰 발사관 4개를 장착하는 등 뛰어난 공격 능력과 스텔스 기능을 갖췄습니다.

미 잠수함 선단의 최신 역량을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최첨단 잠수함이라는 평가입니다.

'죽음의 백조' B-1B 랜서와 LA급 핵잠수함 투싼에 이어, 또다른 핵 잠수함이 한반도에 전개됩니다.

우리 군 관계자는 유도 미사일을 장착한 오하이오급 잠수함 미시간이 이번 주말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군의 핵잠수함 두 척이 한반도에 잇따라 일주일 안돼 방한하는 이례적 상황이 발생해 비상한 관심이 모아집니다.

연합뉴스TV 조성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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